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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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영화
식품영양학과 법학을 공부한 후 변호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.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고, 변화를 이끄는 스타트업의 매력에 반해 변호사를 그만두고 교육 스타트업 오이씨랩을 창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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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섭
전자공학을 전공하고, 개발자로 스타트업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. 스타트업 공동대표를 거쳐, 현재는 오이씨랩의 기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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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혜선
방송작가를 거쳐, 스타트업 미디어에서 스타트업 세상을 알리는 일을 하다 스타트업에 직접 뛰어들었습니다. 모두가 인생의 CEO로 살아가길 바라며 앙트십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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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수빈
프랑스언어문화학과 소비자경제를 전공하며 다양한 세상과 사람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 현재는 오이씨랩에서 청년 대상 앙트십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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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누리
홍보광고학을 전공하고,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. 앙트십과 세상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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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이주
주체적인 폭풍 성장을 꿈꾸며, 스타트업으로 오게 되었습니다. 사람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움직이는 디자인을 하는 것을 꿈꾸고 있으며, 행운이 가득한 디자이너, 여이주가 되기 위해 오늘도 성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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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리
방송작가로 일하며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취재하고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했습니다. 현재는 앙트십스쿨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앙트십의 가치를 알리는 스토리텔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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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주희
관광계획 분야에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텐츠를 만들고, 활성화하는 일을 했습니다. 앙트십 콘텐츠를 만들고 직접 교육하는 일이 저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이며 자랑스러운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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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상희
신문방송학 전공 후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며 제품을 매개로 국내외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람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. 오이씨랩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모두가 앙트십을 발휘해, 보다 나은 삶의 가치를 찾는데 함께 도전중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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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은주
경영학을 전공한 후 대기업에서 HR, 재무 전문가로 일하며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다 스타트업을 직/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. 지금은 누구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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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민
아동학과 사회복지학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교육자로 일하였습니다. 자라나는 꿈에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자 앙트십스쿨의 코치로 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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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신
경영학을 전공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세상을 쫓는 것이 아닌 각자의 답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졌습니다. 다시 교육학을 전공하고 정답이 아닌 세상을 보여주는 앙트십 코치로 소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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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아
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일하였습니다. 그 과정에서 세상의 변화는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재는 앙트십 코치로서 사람과 세상의 변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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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소하
사내 CS 강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사람들을 만나 강사로 활동하던 중 앙트십을 만나게 되었습니다. 많은 이들이 좀 더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도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앙트십 코치로 활동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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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은영
외국계은행에서 수 년간 고객자산관리업무를 해오다 퇴사 후 학부모앙트십 교육에서 처음 앙트십을 접했습니다. 앙트십 코치로서 청소년들이 세상의 변화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아가도록 도움을 주고 저도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찾아갈 수 있어 뿌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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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유은
법학을 전공하고, 다양한 법교육을 진행하며 많은 사람의 다양한 문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 그 문제를 절망이 아닌 기회로 만날 수 있도록 앙트십을 전하며 조금 더 나은 개인의 오늘, 그리고 사회의 내일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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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민주
대학교 3학년 때부터 에이전시를 운영하고, 많은 사람을 만나며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. 오이씨랩을 만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앙트십 코치로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.